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펀치 아웃! 시리즈 (문단 편집) === 슈퍼 마초맨(Super Macho Man) === 나이: 27 신장: 193cm 체중: 110kg [[미국]] [[할리우드]] 출신. 첫 등장은 슈퍼 펀치-아웃!! 아케이드로, 펀치 아웃! 아케이드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서 개근중이다. 성우는 Mike Inglehart(펀치-아웃!! Wii) 모티브는 [[랜디 새비지]]. 나이는 27세지만 등장하는 시리즈마다 엄청난 파워 [[노안]]을 자랑한다(...). Wii에서는 피부도 태닝해서 더 늙어보인다. 인트로도 매우 [[마초]]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항상 [[근육]]자랑을 한다. 키가 엄청나게 커서 어지간한 시리즈에서는 똑바로 섰을 때 얼굴이 화면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여자들이 항상 몰려들고 돈도 많아서 그런지 자기들에게 꼬이는 여자들에게 사치품을 선물하는 모습도 보인다. 유명인이여서 그런지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며 자신도 스포트라이트와 관심을 받길 좋아한다. 랜디 새비지 처럼 점점 구리빛 피부로 변하는 것도 특징. 전투 시작 시 가슴 근육을 움직이는데, Wii에서는 엉덩이 근육(...)도 움직인다. 대사 또한 자신의 몸매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반시계방향으로 빙 돌아 공격하는 패턴이 있다. 그런데 동작이 완전히 [[114식 황물기|이것과 동일하다.]] 이름은 "슈퍼 스핀 펀치" 혹은 "마초 스핀".[* 슈퍼 마초맨이 출연했던 작품 중에서 한번도 빼놓지 않고 나온 [[전용 기술]]이다.] 맞으면 바로 한방에 나가떨어지니 재빨리 숙이자.[* 슈퍼 펀치-아웃!! 기준] 필살기는 "슈퍼 마초 클로스라인 어택"이며 슈퍼 스핀 펀치를 여러번 시도한다. [* 마이크 타이슨의 펀치 아웃! 시절에는 그냥 내지르는 횟수가 매번 랜덤이다. 그래서 적으면 3번에서 많으면 12번 이상 쓰는 경우도 있다. 근데 부들부들 떨다가 한번 지르는 버전이 아니라 연속해서 지르는 버전의 경우 한 대라도 맞으면 바로 넉다운 된다. 이 점 주의.] --꽤나 흉악하다-- 슈퍼 펀치-아웃!!(SNES)에서는 기존의 필살기 대신 "Exercise Program"이라는 필살기를 시도한다.[* A, B, C가 있는데, A는 빠르게 잽을 연속 시전하며, B는 빠른 훅 난사, 그리고 C는 어퍼컷 방향을 빠른 속도로 바꾸다가 내지른다. 필살기 수가 같은 작에 출연하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많은 것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 Wii에서는 슈퍼 스핀 펀치를 맞아도 한방에 다운당하진 않으나 데미지가 심각하게 센 건 여전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필살기는 너프되어 시전하기 전에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잡고 난 다음에[* 전작들과는 다르게 예고를 하고 대처할 시간까지 널널하게 주면서 시전한다는 말.] 저 공격을 3번 시도한다. 이때에는 일반 슈퍼 스핀 펀치보다 데미지가 강화되어 현재 체력에 상관없이 한방에 뻗기 때문에 타이밍 잘 맞춰서 숙여야 산다.--근데 이 필살기들은 결국 버튼 하나면 피해지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쉽다.-- Wii 타이틀 방어전 인트로는 결국 여자도 돈도 인기도 리틀 맥에게 빼앗겨 질투를 한다. --정작 리틀 맥 본인은 관심도 없지만-- 등장할때마다 항상 월드 챔피언이였으나, Wii버전에서는 챔피언 자리를 샌드맨에게 넘겨주었다. 그리고 샌드맨에게 얻어맞는다(...) 유명 대사는 "Release the Bogus(?)" [* 이 대사는 사실 두가지 대사가 겹쳐져서 나온거다. 원래 이 대사는 슈퍼 마초맨 공격시 대사중 하나가 "Release the beast!" 인데 문제는 플레이어가 공격에 맞았을 때만 이 대사를 끝까지 말한다. 만약 공격을 피했을시 슈퍼 마초맨이 말하는 대사 중 하나가 "Bogus!" 인데 이게 beast 대신 나오는 바람에 "Release the Bogus"가 되버린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